안녕하세요 :)

쓰담이에요.

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쓰담은

로컬 스토리텔링 그룹답게 

여러 단체들과 콘텐츠 제작, 아이디어 공유 모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.

춘천 로컬 맥주를 만들어 낸

청년사업가들의 기업 '감자아일랜드'에서 진행한

동네에서 만나다. <How do you do? How do Udu!>도 마찬가지였죠.

지역의 스토리를 나누고,

각자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,

새로운 인프라를 형성해 

함께 성장해 나가는 자리

쓰담은 '협동'과 '소통'의 힘을 믿기 때문에

이런 자리가 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.

쓰담은 앞으로도

'말이 통하는 자리', '이야기가 있는 공간'을 

많이 만들어 나갈 계획이니까요~

다음에는 꼭 함께해요~ ♥